에어비앤비는 왜 호텔이 되지 않기로 했을까?
자산 없이 신뢰를 설계한 플랫폼의 선택 낯선 도시에서 문을 연다.열쇠는 경비실에 없고, 프런트도 보이지 않는다.호스트가 남긴 메시지와 비밀번호가 전부다.처음 이 서비스를 이용한 사람이라면누구나 한 번쯤 망설인다.정말 괜찮을까. 에어비앤비는이 망설임 위에 세워진 비즈니스다.숙박업은 원래 신뢰를 전제로 하지 않는다.호텔은 건물과 브랜드, 규칙으로 신뢰를 대신한다.에어비앤비는 그 모든 장치를 갖고 있지 않았다. 대신 다른 선택을 했다.신뢰를 건물이 아니라 구조로 […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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